JTBC ‘아는 외고’ 캡처
JTBC ‘아는 외고’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피프티피프티 문샤넬이 연세대 입학 사실을 알렸다.

11일 방송된 JTBC ‘아는 외고’ 첫 방송에서는 멤버 9인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신입생들은 ‘진실 둘, 거짓 하나’ 게임을 통해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예시로 “나는 자연 미남이다”를 든 붐에, 조나단은 “일단 미남이냐 아니냐를 먼저 들어야 한다”며 원성을 샀다. 붐은 “다음 주에 부모님을 모시고 와라”라 일렀다.

민니는 “제가 봤을 땐, 일단 시술 정도는 했을 것 같다”라 거들었다. 붐은 이를 ‘거짓’이라 밝혔고, 사쿠라는 “여기서 밝히는 거냐”며 놀라워했다.

붐은 “성형을 두 군데 했다. 의사 선생님께서 예전에 코를 빚어 주셨다”며 솔직하게 나섰다.

문샤넬은 “데뷔 전 레드벨벳 선배님들과 무대를 한 적이 있다”며 ‘빨간 맛’ 안무를 선보였다. 안무 테스트를 통과한 문샤넬은 “댄스 커버 프로그램에 출연, 미국 대표로 참가했다. 우승을 해 같이 무대를 하게 됐다”라 설명했다.

그러나 레드벨벳의 팬임을 밝힌 사쿠라는 “그런 짤은 본 적이 없다”며 진위여부를 가렸다. 문샤넬은 “최애는 슬기 선배님이다. 손을 직접 잡으며 동선을 맞춰 주기도 했다”라 알렸고, 민니는 “진짜인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붐은 “이중 라이어는 두 명”이라 밝혔다. 최종 후보로 지목된 저스틴의 모발 이식 사실은 진실임이 드러났다. 그는 “블랙핑크 멤버와 친한 사이‘라 적은 문장이 거짓이다. 멤버 지수와 함께 작품을 찍었지만, 친하다고 할 순 없다”고 했다.

문샤넬은 “내 이름은, 엄마가 좋아하는 브랜드에서 따 왔다”며 새로운 주제를 언급했다. 문샤넬은 “미국에서 태어났는데, 우아하고 아름답게 성장하길 바라며 이름을 지어 주셨다고 한다”라 설명했다.

“스펠링은 다르다”라 반박한 민니에 “나만의 느낌을 낼 수 있게 해 주셨다”라 답한 문샤넬.

문샤넬은 “남동생 세 명이 있다”라 밝혔다. 신입생들은 “혹시 이름이 구찌, 프라다, 버버리인 것은 아니냐”며 웃음을 자아냈고, 붐은 “아울렛이 아니다”며 중재했다.

이어 문샤넬은 “이 소개는 거짓이다”라 밝히며 아버지께서 ‘발음이 예쁘니 이런 이름은 어떻냐’라 제안했고, 실제로는 어머니께서 브랜드명과 이름이 같아 고민하셨다고 한다”고 했다.

연세대 바이오생활공학과에 진학 중이라는 문샤넬. 문샤넬은 “지금은 휴학했다”며 “의사가 꿈이었다. 아이돌을 하기 전, 아이돌이 먼 꿈 같아 열심히 공부를 했었다”라 설명했다.

이에 ‘저격수’ 제니가 등장해 “학식은 뭐가 나왔냐”라 질문했다. 문샤넬은 “입학했을 당시 연습생이었기 때문에, 학식을 먹어본 적은 없다. 입학한 후 바로 휴학했다. 과잠도 가지고 있다”라 주장했다.

한편 JTBC ‘아는 외고’는 외국인 셀럽들이 ‘아는 외고’ 학생으로 변신해 펼치는 캐릭터 버라이어티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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