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나는솔로’ 22기 톨싱특집에 출연한 순자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13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나는솔로’ 22기 순자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는솔로’ 22기 순자의 근황이 전해졌다. ‘나는솔로’ 22기 방송 당시 순자는 두 아이를 홀로 키우며 야간 일을 하고 학원도 다니며 하루 잘 시간이 4시간 밖에 없으며 하루 한끼만 먹을 정도로 바쁜 삶을 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순자는 지금도 여전히 바쁜 삶을 살고 있다며 아침 부터 아이들을 깨우고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순자는 그래도 방송 이후 이전 보다 행복해졌다고 밝혔다. 순자는 “SNS가 조금 큰 것 같긴 한데 길 다니면 알아봐 주는 분들이 있으니까 동굴 안에 갇혀 있다가 밖에 나온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어 순자는 “그 기분만으로도 환기가 많이 된다”면서도 “그런데 여전히 다른 시청자들은 미용 학원을 일년내내 다니는 걸로 생각하시는데 지금은 3개월 과정이 끝나고 안다니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순자는 “하지만 지금은 학원 대신 집안일의 굴레다”며 “그래서 또 잘 시간이 없다”고 하면서 여전히 바쁜 삶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순자는 또 현재 살고 있는 집에 대해 “원래는 신축 빌라에서 아이들을 키웠는데 아이들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아파트로 입주했다”며 “3년째 이제 조금씩 은행 집에서 제집으로 바꿔나가고 있는 중이다”고 말했다.

순자는 또 음주에 대해서 “술 안 먹은지 꽤 오래됐다”며 “미용학원 등록 기간은 3개월인데 당시 몸을 노곤하게 하려고 한두잔 마시고 빨리 자야지 하고 누웠던 것인데 개월이 끝나고 나니까 시간적 여유가 더 많이 생기잖냐 다른 일을 해야 하니까 오히려 잘 안찾게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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