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최선정이 선우은숙 며느리로서의 부담감을 털어놓았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유일한 조리원 동기! 재료비만 100만원 럭셔리 오마카세 최초공개(최선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최선정, 이상원 부부를 만나러 집을 방문했다. 이지혜는 “인테리어 감각이 남다르다”라고 했다. 최선정의 집은 한강뷰로, 남다른 인테리어 센스가 돋보였다.
최선정은 “우리 둘째가 이지혜의 둘째 엘리를 좋아한다. 유치원 쉬는 날, 엘리베이터에서 갑자기 ‘엘리는 뭐하지?’라고 하더라”라고 해 이지혜를 기쁘게 했다.
이지혜는 “이상원은 부모님 얼굴이 있다”라고 했다. 최선정은 “예전에 이상원을 ‘X맨’, ‘연애편지’ 등에서 TV로만 봤다. 나이 차가 11살이다. 살이 쪄있을 때 저를 만났다”라고 했다. 이상원은 “어릴 때 배우를 1년 했는데, 너무 소질이 없어서 그만뒀다”고 했다.
이지혜는 “최선정이 미스 춘향 출신이다. 전남대 S.E.S 유진으로도 소문났다”라고 했다. 최선정은 “배우를 하려고 했는데, 어머님이 저보고 하지 말라고 하셨다. 일 그만하고 엄마랑 편하게 있자고 했다”고 했다.
이상원은 선우은숙, 이영하의 아들이다. 이상원은 “태어날 때부터 신문 1면에 나왔다. 남의 눈치를 보면서 컸다. 압박감이 심했다”라고 했다.
이상원은 “손님을 초대해서 대접하는 걸 잘한다. 정용진 회장님도 다녀가셨다. 제 지인들만 오실 수 있다. 와인 등 빼고 식사 재료비만 100만 원이 든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최선정은 ‘선우은숙 며느리’ 타이틀에 대해 “밖에 나가서 술도 거의 안 마신다. 술 마시고 실수할까 봐 무섭다”라고 했다.
최선정은 “남편 통금이 12시다. 그런데 12시가 되면 남편이 기가 막히게 톡이 온다. 이제 출발한다고 한다”라고 했다.
최선정은 기부도 많이 했다고, 이상원은 “작년까지 7억 했다”라고 말했다. 최선정은 “어렸을 때부터 용돈을 받으면 용돈의 일부는 기부했다. 그게 어느 순간 저한테 사명처럼 다가왔다. 적재적소에 잘 쓰일 수 있게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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