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지조가 어린 시절 비화에 폭소했다.
15일 방송된 MBC every1, 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 5회에서는 지조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앨범을 꺼내든 지조의 가족. 지조 아버지는 “진짜 어렵게 찍은 사진”이라며 당시를 회고, 지조는 “이때가 외모도 그렇고, 제일 좋았다”며 “어느 순간에 이렇게 역변했을까. 중학교 들어가면서부터 안 예쁘지 않았냐”라 푸념했다.
이에 지조 어머니는 “그렇다”며 명쾌한 답을 내놓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지조 어머니는 “그때는 째깐하니, 말도 잘 듣고 예뻤다”고 했다. 그러나 지조 아버지는 한숨을 쉬며 “집에 와야 하는데 안 오면, 친구 집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다. 집에도 안 들어온다고 했다”라 전했다.
지조는 폭소하며 “유치원 때부터 벌써 가출하려 한 거냐. 고집도 세고, 집에도 안 들어가려던 애가 이 나이 먹도록 같이 있다”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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