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서로 첫사랑인 문가영과 최현욱이 다시 만났다.
지난 17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극본 김수연/연출 이수현)에서는 게임에서 만난 백수정(문가영 분)과 반주연(최현욱 분)의 재회가 전파를 탔다.
백수정은 19세 때 우연히 게임에서 만나 의지했던 첫사랑 ‘오빠’가 알고 보니 중2 남자아이였던 흑역사가 있었다. 이제는 게임 속 힐러가 아닌 ‘본부장 킬러’가 된 용성백화점 팀장 백수정. 이번에도 본부장을 퇴직시키는 바람에 새 본부장을 맞이하게 됐다.
클럽에서 놀던 반주연은 용성그룹 회장인 할머니가 자신을 찾는다는 말에 급히 발걸음을 옮기다 접촉사고를 냈다. 피해자 수정은 “우리 어디서 본 적 있지 않아요?”라는 반주연의 말에 “지금 여기서 나한테 작업을 건다고? 혹시 또라이세요?”라고 기막혀 했다.
다음 날, 새 본부장이 왔다는 말에 인사를 갔던 수정은 옷을 갈아입고 있는 주연의 등에 새겨진 용 문신을 보고 그를 오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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