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박명수의 미담이 또 나왔다.
18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김태진과 함께하는 ‘모발모발 퀴즈쇼’가 진행됐다.
김태진은 박명수의 미담을 공개했다. 김태진은 “예전에 주택으로 이사 갈 때 박명수가 아주 비싼 그릴을 사준 적 있다”고 했다.
이어 “문자로 구구절절 감사하다고 보냈다. 온가족이 행복하다고 했더니, ‘꺼져’라고 답하시더라”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청취자와 전화통화를 했다. 박명수는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속인 청취자와 통화를 하며 “항상 속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방송을 듣진 않을 것”이라고 했다.
청취자는 세 번의 퀴즈를 모두 맞혔다. 박명수는 “대답을 얘기할 때는 느낌표로 얘기해야 한다. 애매하게 말하면 KBS 출연 정지”라고 농담했다.
다음 청취자는 이정재라고 성대모사하며 전화연결을 했다. 박명수는 사실 중학생이라는 청취자에게 “라디오 들을 만 하냐. 친구들도 듣냐”라며 궁금해 했다.
박명수는 “제가 학교에서 화제가 되고 있냐”라고 했고, 청취자는 “아직 못 들어봤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박명수는 “현실을 알게 됐다. 우리 매니저는 현실을 빨리 알고 언론플레이 부탁드리겠다”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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