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에녹이 실연을 당한 후 홀로 술집에서 술을 마신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2’에서는 결승 1차전이 치러진 가운데, 에녹이 여자에게 실연 당한 후 혼술을 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에녹의 무대 후 대성은 “신곡이라 연습할 시간이 길지 않았다고 들었다. 원래 본인 곡인 것처럼 좋았다”며 “이게 에녹의 맛이다. 돌아버리는 맛. 6대 독자라고 들었다. 과연 이렇게 귀하게 자란 분이 실연 당하고 선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신 경험이 있을까 싶었다”고 평했다.
잠시 뜸을 들이던 에녹이 “경험이 있다”며 실연 당한 후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신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대성은 “이게 그럼 6대 독자의, 누나가 6명 있는 남자의 실연의 경험이 담긴 노래냐”며 박수를 보내 웃음을 선사했다.
에녹은 총점 876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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