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유튜브 캡처
김숙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코요태 빽가가 명품 텐트를 2,000만 원에 구매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캠핑으로 꽉 채운 빽가네 창고 파먹기! 야외 주차장부터 4층 옥탑방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숙은 캠핑을 좋아하는 빽가의 집에 방문했다. 빽가의 집 2층 창고에는 캠핑 용품과 술이 가득했다. 김숙은 “빈티지 제품도 있다”라고 했고, 빽가는 “40년 정도 된 제품”이라고 했다.

빽가는 구하기 힘든 제품들을 하나씩 보여줬다. 김숙은 “팔걸이 없는 의자를 좋아하는데, 이 의자가 정말 편하다”라며 앉아봤다.

빽가는 해외에서 직접 캠핑 용품을 구매한다고 했다. 김숙은 “벌써 지쳤다”라고 했고, 빽가는 “나도 귀찮으니까 그만하자. 나도 지친다”라고 했다.

빽가의 주 생활공간인 3층에는 침실과 작업실이 있었다. 바닥에도 캠핑 용품을 넣어두는 창고가 있었다. 빽가는 “다 빈티지 텐트들이다”라고 했고, 김숙은 “완전 비싼 제품들이 다 있다. 너무 멋있다”라고 감탄했다.

김숙은 “사실 이 얘기하는 걸 싫어하시지만, 명품 G사의 텐트를 갖고 계신다. 대한민국에서 하이엔드로 G사와 N사가 컬래버를 했다. 그 텐트를 (리셀가에) 구매하셨다”라고 했다. 빽가는 “그때 2,000만 원을 주고 구매했다”라고 인정했다.

빽가는 “코인을 하다보면 가장 꼭대기가 있지 않나. 제가 그때 산 거다. 지금은 반의 반의 반토막 나서 10분의 1 가격이 됐다. 지금 중고가로 300만 원이면 산다. 지금 다른 창고에 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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