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형식이 첫 회부터 위기다.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 )이 바로 내일(21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보물섬’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 분)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 베팅 복수전이다.
‘보물섬’은 주인공 박형식의 파격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금껏 우리가 알던 섬세하고 다정한 박형식이 아닌, 남성미와 지성미를 갖춘 야망남으로 돌아온다.
이런 가운데 2월 20일 ‘보물섬’ 제작진이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주인공 서동주의 날카로움과 묵직함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늦은 밤 블랙 슈트 차림으로 어딘가를 찾은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미묘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서동주의 흔들림 없는 눈빛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이 호기심에 방점을 찍는 것이 마지막 사진이다. 서동주가 딱 떨어지는 슈트 차림과는 어울리지 않게, 고양이를 품에 안은 채 바라보고 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은 2월 21일 처음으로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SBS 드라마 ‘보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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