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고경표가 행리단길 풍경에 감탄했다.
20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 2회에서는 조혜련, 허경환이 화성 투어의 게스트로 합류했다.
앞서 제작진의 치밀한 계획으로, 사전 영업이 이루어졌던 ‘가짜’ 영업장. 1화에서 비롯된 혼란에 식센이들은 걱정이 앞섰다. 미미는 “가면서 SNS를 봐야겠다”며 각오의 뜻을 내비쳤다.
시티 투어에 나선 식센이들을 맞은 뜻밖의 인물들이 등장했다. 나무 뒤에 몸을 숨겼던 조혜련, 허경환이 모습을 드러냈고, 허경환은 ‘백패커’를 통해 호흡을 맞췄던 고경표에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이어 조혜련은 “우리 대표님이시다”며 송은이를 소개했다. 금시초문이라는 송은이의 반응에 유재석은 “몰랐어요?”라 질문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재석은 “처음에는 누나인 줄 몰랐다. 아저씨인 줄 알았다”며 조혜련의 원성을 샀다.
수원 핫플 속 가짜 찾기를 위해 통닭 거리로 이동한 6인. 통닭집에 입성한 이들은 “여기는 진짜라고 봐야 하는 것 아니냐”며 의아해했다.
평범한 치킨집 내부를 중심으로, “방송에도 나온 바가 있다“라 짚은 고경표. 그러나 조혜련은 ”페인트칠이 새것 같다“며 예리한 지적을 했다. 유재석은 ”여기는 누가 봐도 찐이다“는 의견을 건넸다.
이때 고경표는 ”저희가 먹을 특이한 메뉴를 찾았다“며, ‘김치폭탄통닭’을 언급했다. 유재석은 ”지금 시계를 보고 더 놀랐다. 아홉 시다“라며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닭 전문가’ 허경환은 ”아침 아홉 시에 치킨은 처음 먹어 본다“라 거들었다.
송은이는 “요새 밀고 있는 유행어가 있냐”며 허경환에 질문을 건넸다. 허경환은 특유의 과격한 동작과 더불어, ‘섭섭해’를 몸소 재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허경환의 유행어에는 이유가 없다”며 “허경환과 마약 퇴치 홍보대사를 한 적이 있다. 캠페인을 통해 참석한 곳에서, ‘마약 대리운반 안 됩니다’를 허경환이 선창해야 했다. 그런데 ‘대리 운반 아니아니 아니 되오’를 외쳐, 관세청 직원들이 함께 외친 일이 있다. 그들이 혼란스러워했다”는 비화를 공개했다.
두 번째 핫플을 찾기 위해 6인이 향한 곳은 행궁동의 행리단길. 이색적인 볼거리에 연이어 감탄한 송은이는 “이렇게 예쁜 곳도 모르고, 대체 뭐 하고 산 거냐”며 탄식, 유재석은 “수원이 이렇게 좋은 곳인 줄 몰랐다. 우물 안 개구리다”며 공감했다. 고경표는 “날 따뜻할 때, 데이트하러 오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아기자기한 외관, 웨이팅 명단이 구비된 카페가 모습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요즘 이런 곳이 있다”며 감탄하기도.
이때 미미는 의문의 디저트를 발견, “75cm다”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문난 행궁동 핫플레이스라는 이 카페에서는 놀라운 비주얼의 파르페를 판매했다.
한편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연출 정철민, 신소영)’는 SNS를 점령한 핫플, 트렌디한 이슈들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여행 속에 단 하나의 가짜가 숨어 있다! 유재석X송은이X고경표X미미의 레전드 입담 4인방의 도심 속 가짜 찾기 여행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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