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봉준호 감독/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봉준호 감독이 故 김새론을 언급했다.

앞서 봉준호 감독은 영화 ‘기생충’으로 인연을 맺은 배우 이선균을 지난해 떠나보낸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어린 나이부터 한국 영화계에서 활약했던 김새론 역시 하늘의 별이 돼 많은 이들을 슬픔에 잠기게 했다.

최근 서울 영등포구 모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봉준호 감독은 故 김새론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봉준호 감독은 “‘여행자’ 시사 갔을 때 그 친구를 한 번 본 적이 있다”라며 “안타깝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실수, 잘못은 누구나 한다”라며 “잘못에 대해 엄격한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만큼의 관용도 같이 갖출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엄정함과 관용의 균형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봉준호 감독이 영화 ‘기생충’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오는 28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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