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찌질의 역사’가 3년 만에 베일을 벗는다. ‘학폭 의혹’을 받은 송하윤을 지운 후다.
21일 웨이브, 왓챠는 드라마 ‘찌질의 역사’ 티저를 공개했다. ‘찌질의 역사’어느 누구라도 찌질해질 수밖에 없는 사랑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김풍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공개된 티저에는 첫사랑 설하(방민아 분)와 주인공 민기(조병규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외에도 주변 인물들의 모습이 담겼지만, 그 어디에서도 송하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송하윤은 말그대로 통편집됐다.
앞서 지난해 4월, 송하윤의 학폭 의혹이 불거졌다. 당시 JTBC ‘사건반장’ 측은 송하윤의 학폭 의혹을 제기했다. 학폭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씨는 지난 2004년 송하윤으로부터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송하윤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본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최초 제보를 받은 후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제보자와 통화를 했다. 이후 메신저를 통해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한 만남을 요청하였으나 제보자 측에서 거부 의사를 밝혔고, 이에 통화를 요청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보자 측 주장에 관해 배우에게 사실을 확인한 결과 제보자와는 일면식도 없으며 해당 내용 모두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라며 제보자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했다. 그러나 송하윤의 학폭 의혹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송하윤은 활동을 멈췄다.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역대급 연기력으로 주목받았던 송하윤은 한순간에 잠잠해졌다. 송하윤이 출연하기로 한 ‘찌질의 역사’까지 난항을 겪었다.
이에 ‘찌질의 역사’ 원작자인 김풍 역시 “미치겠다하하하하하하하하하”라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찌질의 역사’ 역시 무기한 연기됐다.
‘찌질의 역사’가 3년 만에 베일을 벗은 가운데, 송하윤이 통편집되면서 앞으로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찌질의 역사’는 오는 26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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