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수지가 성대모사 실력을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354회에서는 배우 정이랑, 김아영, 코미디언 이수지가 출격해 존재감을 뽐냈다.

‘삼박한 토요일’ 콘셉트로 뭉친 도레미들. ‘서태지와 아이들’의 이주노로 분한 한해의 댄스가 펼쳐졌고, 박나래는 댄스에 여념없는 그의 턱살을 꼬집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동현이 불참하며 코미디언 이용진이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그는 “최다 출연 타이틀을 되찾기 위해 왔다”며 현재 최다 출연을 기록한 규현을 언급, 견제에 나섰다. 이용진은 “규현은 홍보 목적을 위해 나왔지만, 나는 홍보할 것이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늘의 게스트인 배우 정이랑과 김아영, 코미디언 이수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미녀 삼총사’는 등장과 동시에 최근 릴스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오렌지캬라멜의 ‘상하이 로맨스’를 선보이는 등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넉살은 “벌써 기 빨린다”며 시청자의 마음을 대변했다.

‘꾸래핑’으로 분한 정이랑, ‘하츄핑’으로 분한 이수지, ‘맑음핑’으로 분한 김아영은 3인3색 매력을 뽐냈다.

이수지는 ‘받쓰 과몰입’ 성향을 공개, “음악에 살고, 음악에 죽는다. 인생의 노래는 인생의 우여곡절이 쌓이면 가능하다. 그래서 모든 노래에 이입이 가능하다”고 했다.

과몰입 전문가’인 박나래와 대결 구도를 펼친 이수지는 “박나래와는 사랑의 결이 다르다”며 선을 긋는 동시에 “박나래가 저돌적인 스타일이라면, 저는 못 다가간다. 주위만 맴돈다”라 전했다.

오늘의 간식 게임은 음성 지원 게임이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속 박은빈의 대사를 추리하기 시작한 도레미들.

이때 키는 막장 드라마 특유의 격정적인 말투를 구사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김아영은 “저걸 실제로 듣다니”라 감탄했다.

정답을 맞힌 이수지는 의리존에 입성, 적당한 양의 젤라또를 쟁취했다. 그러나 약과 담벼락을 쌓아내며 원성을 샀다.

한편 드라마 ‘부부의 세계’ 대사를 놓고, 태연과 한해의 즉석 연기 배틀이 펼쳐졌다. 그러나 한해가 뜸을 들이는 사이 붐은 “시간이 초과됐다”며 태연의 답을 인정했다.

영화 ‘타짜’의 김혜수에 이어, ‘파묘’의 김고은에 완벽 빙의된 이수지. 이수지는 김고은과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목소리와 연기력으로 모두의 감탄을 샀다. 정답을 맞히며 간식을 쟁취한 한해는 “현재 다이어트 중”이라 고백,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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