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언더커버 하이스쿨’ 캡처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서강준이 임무 완수를 위해 고군분투했다.

22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연출 최정인/극본 임영빈)2회에서는 정해성(서강준 분)이 오수아(진기주 분)의 의심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해성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고등학생이 되어 학교에 몰래 들어간 정해성은 금괴를 찾기에 나섰다.

하지만 이 때 정해성 머리 위로 총이 들어왔다. 오수아는 정해성을 알아보지 못하고 “움직이지마라”며 “너 누구냐 여기서 뭐라는거냐”고 하며 총을 겨눴다.

놀란 정해성은 속으로 “오수아 선생이 왜 여기에 있지”라고 생각했다. 오수아는 “이게 장난같냐”고 했고 정해성은 손을 들었다. 하지만 오수아가 든 총이 가스총임을 깨달은 정해성은 안심했다.

하지만 이후로도 정해성은 오수아에게 계속 의심을 받았다. 오수아는 정해성과 면담을 하게 됐고 불안해 하던 정해성은 오수아에게 “뭐 하실 말씀 있으시다고 들었다”고 했다.

오수아는 “너 솔직히 말하라”며 “너 이동민(신중항 분) 괴롭히냐”고 했다. 이에 정해성은 “머리가 아프다”며 “아까 그 상황이 충분히 오해할만은 하지만 저 아니다”고 했다. 오수아는 “그럼 설명하라”며 “조퇴했다는 애가 왜 너랑 있고 교복은 왜그러냐”고 했다.

이어 “말 못하는 거 봐라”며 “너 내가 술 마실 때 부터 알아봤다”고 했다. 그러더니 오수아는 앞서 마스크를 쓴 그 남성을 떠올리고 정해성을 의심했다. 놀란 정해성은 도망갔고 이 과정에서 오수아는 정해성을 잡으려 하다가 넘어졌다. 분노한 오수아는 정해성에게 두고보자 했고 정해성은 재빨리 자리를 떴다.

하지만 이후 정해성은 이동민(신준항 분)을 괴롭히는 박태수(장성범 분)와 싸움을 했고 이 과정에서 오수아와 갈등을 빚었다. 오수아는 정해성을 불러 “너 박태수랑 왜 싸웠냐”며 “박태수가 먼저 시비를 걸리가 없는데 전학오자마자 싸우냐”고 물었다. 그러자 정해성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시냐”며 “모르는 척 하시는 건지 눈치가 없는 건지 선생님 반에 관심이 있긴 하시냐 박태수가 연기 잘한 걸로 생각하겠다”며 “진짜 모르는 척 하는 거면 실망스러울 것”이라고 하면서 분노했다.

한편 계속 임무 수행을 위해 위장을 한 채 학교를 뒤지던 정해성은 이동민과 함께 진짜 해골을 발견하게됐다. 정해성은 이를 찾지 못하면 팀이 해체 될 것이라 생각하고 더욱 구군분투했는데 해골을 찾아 이게 금괴 사건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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