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가수 임영웅이 의리를 과시했다.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지난 22일 ‘다비치 콘서트 그런데 엄정화송혜교린유재석송은이홍진경다듀임영웅선미최유리가 나옴..’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다비치 콘서트에 초대받은 임영웅은 대기실을 찾았다.
이어 “선물 하나 사왔는데..”라며 “제가 좋아하는 술이다. 끝나고 드시라고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깜짝 놀란 이해리는 “아니, 무슨 선물을 준비했어?”라며 고마워했다.
그러면서 “잘했어 공연?”이라고 물었고, 임영웅은 “네. 살이 많이 빠지셨다”라고 감탄했다.
이내 이해리는 “맞아, 나 너무 힘들었어”라고 고충을 토로했고, 임영웅은 “파이팅”을 외치며 밖으로 나갔다.
또한 무대 위 강민경은 “체조 우리가 과연 채울 수 있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티켓 오픈하자마자 5분 만에 매진이 됐다는 소식이 들려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해리는 “오늘 영웅 씨가 공연을 보러 왔다”라며 “영웅 씨 공연을 보러 여기 왔었는데, 오늘은 또 저희 공연을 보러 왔으니까 기분이 좀 그렇다”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임영웅뿐만 아니라 방송인 유재석, 송은이, 홍진경, 배우 송혜교, 가수 린 등이 화면에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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