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 SNS
한유라 SNS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정형돈이 한국을 떠난 아내 한유라 및 쌍둥이 딸과 재결합했다.

24일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인 방송작가 한유라는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4분할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형돈, 한유라 부부가 쌍둥이 딸과 4분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각각 아빠, 엄마, 딸 모자를 쓰고 있는 가족의 모습이 무척 귀엽다.

한편 정형돈은 2002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특유의 재치와 순박한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개그콘서트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이후 ‘무한도전’, ‘우리 결혼했어요’, ‘주간아이돌’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국민 예능인으로 자리매김했다. 독보적인 예능 감각과 편안한 진행 스타일로 많은 후배들에게도 롤모델이 되었으며, 방송가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왔다.

또한 정형돈은 2009년 방송작가 한유라와 결혼하며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오랜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보이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졌다.

이들은 2012년 쌍둥이 딸을 출산하며 부모가 되었다. 한유라는 육아와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유튜브 채널 한작가를 운영해 팬들과 소통해왔고, 정형돈 역시 꾸준히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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