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캡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준형이 김지혜에게 대시 받은 이야기를 전했다.

24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정경미가 박준형, 김미려, 신성을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형에 대해 정경미는 “결혼은 박준형 같은 사람이랑 하면 좋다고 말하고 다닌다”며 “술도 안 하고 밖에 나가 놀지도 않는다”고 했다.

이에 박준형은 “나는 대학로에서 공연하다가 왔고 김지혜는 서울예대 출신이었는데 김숙, 김지혜, 김미진이 꼽은 미래 신랑감 투표 중 내가 1등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준형은 “사실 내가 좀 열심히 살긴 했다”며 “주택 청약을 넣었는데 방배동 70평 아파트에 당첨됐고 대출 없이 샀는데 그날 밤 김지혜에게 전화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혜가 적극적으로 대시했는데 진짜 우리집 앞에서 3시간 울고 그랬다”며 “하루 3~4번은 전화했는데 어느 날 자기 혼자 산다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내가 김지혜를 발로 뻥 찬적도 있었는데 내가 내 그릇이 너무 작다고 헤어지자고 했다”며 “근데 이별 후 내가 출연하는 라디오에 김지혜가 사연을 보내서 봤더니 김구라가 사연을 읽고 ‘이건 남자가 학을 뗸거다’라고 말해 난감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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