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캡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경미가 남편 윤형빈을 언급했다.

24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정경미가 박준형, 김미려, 신성을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부캐로 등장한 정경미는 볶은 머리를 하고 진한 화장을 한 채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정경미는 볶은 머리가 실제 머리고 가발이 아니라 했다. 그러면서 “매일 볶았더니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진다”며 “그리고 매일 인상 쓰는 표정을 지으니까 미간에 주름이 엄청나게 잡히더라 그래서 보톡스 맞았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정경미가 박준형, 김미려, 신성을 초대했다. 특히 박준형, 정경미는 오피스 부부라 불린다 했다. 이에대해 정경미는 “솔직히 서로 배우자들이 질투할 수 있는데 김지혜 선배는 항상 ‘우리 오빠 잘 부탁해’라고 한다”고 말했다.

남편인 윤형빈에 대해 정경미는 “내가 먼저 좋아했다”며 “성실하고 멀끔해서 좋았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신봉선이 두 사람의 오작교 역할을 했다고 했다.

신봉선에 대해 정경비는 “만약 영화 보기로 하면 내가 같이 나가고 자리를 마련해 준 것이다”고 하며 고마워 했다.

정경미는 “어느날은 내가 대전에 행사를 가야 했는데 신인이라 매니저도 없고 운전도 못했는데 윤형빈이 같이 가준다는거다”며 “행사하러 같이 가는 길에 휴게소에 들렀는데 오빠가 목걸이 하나 주면서 고백했다”고 전해 설레임을 자아냈다. 정경미는 그렇게 두 사람의 관계는 발전했고 결혼까지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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