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츄가 전생 체험 중 눈물을 흘렸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지켜츄’에는 ‘츄가 전생 체험하다가 눈물 흘린 사연은? XX가 3명이었던 츄의 전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츄는 “사주는 관심있고 믿는데, 최면은 안 걸릴 것 같다”라며 최면상담센터를 방문했다. 츄는 “유난히 해산물을 싫어하는데, 전생과 관련 있는지 알고 싶다”고 전했다.
츄는 최면에 걸린 채로 20대를 떠올렸다. 츄는 “많이 울었다. 잘 까먹어서(극복했다). 엄마가 힘이 되어줬다”라고 했다.
10대로 돌아간 츄는 “밴드부가 기억에 남는다. 소심했던 성격이었는데, 노래하고 친구가 생겼다”라고 이야기했다.
츄는 전생으로 갔다. 츄는 “맨발에 헌옷을 입은 33세의 남성이다. 마을 광장에 있다. 유럽 남성인 것 같다. 다쳐서 몸에 상처가 많다. 전쟁 중 도망친 것 같다. 참전했다가 다친 데가 많다. 귀가 잘 안 들리는 것 같다. 포격 당한 것 같다. 스위스 사람이다”라며 울먹였다.
10살 이전의 어린시절로 간 츄는 “오두막 집들이 모여있는 동네에 살았다. 아빠가 저를 루이스라고 부른다. 잔머리가 잘 돌아가고, 기계를 잘 만진다. 비행기 고치는 법을 배웠다. 그런데 귀가 잘 안 들리는 것 같다. 선천적인 것 같다”라고 했다.
20대로 거슬러 올라간 츄는 “조종사가 안 됐다. 다른 나라 가서 짐을 나르고 있다”라고 했고, 30대가 된 모습은 요리사라고 했다. 츄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딸이 있는데, 너무 귀엽다. 딸에게 다 해주는 아빠다”라고 했다.
이어 “오징어를 잡아야 해서 배를 타고 가다가 배에 문제가 생겼다. 숨이 너무 답답하다. 구조됐지만, 배를 버렸다”라고 했다.
죽는 순간을 보며 “침대에서 죽는다. 첫 아내는 집을 나갔다. 결혼을 두 번 했다. 딸이 곁에 있다. 돈 많이 벌어서 새로운 여자친구와 지냈는데, 저 여자가 한 명 더 있었다. 여자친구가 둘이었던 것 같다. 저랑 주방에서 같이 일하던 친구랑 마지막에 결혼한다”라며 웃었다.
끝으로 “되게 호방한 사람 같다. 루이스의 자유로움을 간직하고 싶다. 바다 좋아하는 건 간직하고 싶은데, 해산물은 간직하고 싶지 않다. 딸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귀가 좋은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랐다”라고 했다.
츄는 전생체험 동안 3번이나 눈물을 흘렸다. 츄는 “전생에 죄는 안 지은 것 같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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