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알베르토의 오답에 장내가 술렁였다.
25일 방송된 JTBC ‘아는 외고’ 3회에서는 프롬 파티에 참석한 아외고 학생들의 활약이 그려졌다.
교실에 입성한 알베르토는 “오늘 자리가 많다. 누가 오냐“며 질문을 던졌다. 붐은 ”학사 일정으로 뒤늦게 합류한 친구가 있다“며 전학생의 존재를 밝혔다.
전학생으로 등장한 제로베이스원 장하오의 등장에 제니는 수줍은 양손 인사를 했고, ”반가워서 그렇다“며 해명했다.
한편 조나단은 ”밀릴 것 같아서 뒤로 왔다“며 장하오를 견제했다. 이때 제니의 얼굴이 붉어졌고, ”잘생겼다“며 장하오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붐은 ”제니가 웬만해서는 쌍엄지를 안 드는데..“라며 웃었다.
아는 외고배 프롬 파티가 개최됐다. 럭키, 존박, 로빈, 석매튜가 등장했고 민니는 “매튜는 하오의 짝꿍일 것 같다”라 추리했다. “누가 더 잘생겼냐”는 장하오의 질문에, 고심하던 민니는 석매튜를 지목했다.
자리를 박차고 일어선 장하오는 “퇴학”을 외치며 분개했다. 민니는 “새로운 친구에게 잘 보여야 하니까”라 해명했다.
존박은 레오의 프롬 친구임을 공개, “같이 방송을 찍은 사이”라 전했다. “너도 돌싱이냐”는 질문에, 존박은 당황하며 “그냥 갔다”며 기혼자임을 밝혔다.
아외고 학생들의 또 다른 프롬 친구가 등장했다. (여자)아이들 우기가 강렬한 입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고, 학생들은 기립박수를 통해 그녀의 에너지에 화답했다.
단상으로 향한 우기는 “나를 소개할 필요가 있나?”라며, 이유 있는 자신감을 뽐냈다. 우기는 “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슈퍼스타’다”며 환호성을 자아냈다.
장하오는 “중국인들이 다 이렇지는 않다”며 상황을 중재, 석매튜는 “형과 비슷하다”라 답했다.
우기와 장하오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중국인 아이돌 톡방이 있다”라 밝혔다. “방장이 누구냐”는 붐의 질문에, 우기는 ‘슈퍼스타 선글라스’를 착용하며 남다른 방장 애티튜드를 드러냈다.
프렌드십 향상 프로그램 ‘마인드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원수는 (빈칸)에서 만난다’는 속담 문제가 출제되었고, 프롬 친구들은 짝꿍의 답을 유추했다.
알베르토는 정답 공개에 앞서, “속담 문제라는 것을 늦게 알게 됐다”라 해명했다. 수상하게 길어지던 그의 서론은 “죄송하다”는 사과로 이어졌다.
알베르토가 제시한 답은 바로 “원수는 국회에서 만난다”. 그는 “국가의 최고 지도자인 ‘원수’로 뜻을 오해했다”며 해명했다.
한편 조나단은 빈칸을 ‘외나무다리’로 작성, “왜 그렇게 생각하냐”는 붐의 질문에 “그렇게 배웠다”며 우문현답을 했다.
한편 JTBC ‘아는 외고’는 외국인 셀럽들이 ‘아는 외고’ 학생으로 변신해 펼치는 캐릭터 버라이어티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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