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우기의 털털한 매력이 드러났다.
25일 방송된 JTBC ‘아는 외고’ 3회에서는 아는 외고배 프롬 파티가 개최됐다.
앞서 반장 선거를 통해, 당당히 반장으로 선정된 민니. 이어 지난주 해외 일정으로 결석했던 사쿠라가 등장하자 민니는 “나 반장이 됐다”며 자랑했다.
또한 궁서체 대본 리딩에 어려움을 겪었던 사쿠라를 위해 “고딕체로 폰트를 바꿨다”며 배려심을 보였다. 민니는 반장이 된 기념으로 햄버거 젤리를 돌리는 등 기쁨을 만끽했다.
아외고 학생들의 프롬 친구들이 입장,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르세라핌 허윤진의 등장에 기립박수가 쏟아졌다. 이어 어딘가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던 파트리샤는 남다른 인사말을 건넸고, 조나단의 표정은 심상치 않게 변해 갔다. 조나단은 “소개 시간이 이렇게 길어도 되냐”며 반박했다.
이어 피프티피프티의 아테나가 문샤넬의 프롬 친구로 등장했다. “3개 국어를 한다”는 아테나는 자신을 2007년생이라 소개, 민니는 “나와 10살 차이가 난다”며 놀라워했다. 럭키는 “저분의 아버지가 몇 살이시냐”며 세대 차이에 탄식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프롬 친구’는 다샤 타란으로, 세계 미인 2위라는 이색적인 경력을 보유 중이었다.
다샤는 “너무 떨린다”며 긴장했고, 조나단은 “편하게 해도 된다”며 그녀를 달랬다.
파트리샤는 “저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며 그의 리액션을 꼬집었고, 조나단은 “혹시 (다샤가) 저 때문에 온 것은 아닌가 하고”라며 희망사항을 공개했다.
짝꿍과의 ‘신뢰’를 키워드로 한 짝꿍 마피아 게임이 진행됐다. 짝꿍의 비밀을 지켜 주기 위해 고군분투한 아외고 학생들. 붐은
가장 먼저 등장한 비밀은 “나는 5일째 변비다”는, 다소 충격적인 내용. 존박은 “과연 르세라핌이 ‘나 5일째 변비다’라고 적었겠냐”며 비아이돌을 유력 후보로 꼽았다.
학급 친구들의 지목을 받은 레오와 존박, 민니를 거쳐 유독 말이 없는 파트리샤가 새로운 후보로 급부상했다. 조나단은 “공교롭게도 본가가 같다. 오랜만에 냉장고를 열었는데, 장이 그려져 있는 음료가 있더라. 엄마도 ‘보통이 아니다’고 했다”며 모함했다.
쌓여가는 의심 속, 제니는 “누가 자꾸 철가방을 들고 다닌다. 안에 휴지를 넣고 다니는 것은 아닐까”라며 저스틴을 의심했다.
이때 파트리샤는 갑작스럽게 우기를 지목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나는 5일째 변비다’의 주인공은, 실제로 우기임이 밝혀지며 충격을 샀다. 비밀이 밝혀지기 전, 우기는 “나는 그래도 여자 아이돌이다”며 분개했다.
한편 JTBC ‘아는 외고’는 외국인 셀럽들이 ‘아는 외고’ 학생으로 변신해 펼치는 캐릭터 버라이어티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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