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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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뿅뿅 지구오락실’ 멤버들이 깜짝 미션을 실패했다.

26일 안유진은 SNS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은지는 “안유진이 SNS 라이브를 처음 켜본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안유진은 이영지, 미미와도 동시에 라이브를 진행하며 미션을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

안유진, 이영지, 이은지, 미미는 현재 tvN ‘뿅뿅 지구오락실’ 시즌 3 촬영 중으로, 라이브 방송에 의하면 휴대전화를 걸고 나영석 PD와 내기에 나섰다. 안유진은 “릴스를 10분 뒤에 올릴 건데, 10분 안에 100만 뷰를 달성하지 못하면 휴대전화를 뺏긴다”라고 사정했다.

이때 나영석 PD가 라이브에 깜짝 등장해 “릴스가 재미있지 않다.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했고, 이영지는 “9시에 릴스를 제 계정에 올릴테니 봐달라. 100만 뷰를 달성해야 한다”고 부탁했다.

실제로 이영지는 이날 오후 9시에 ‘지구오락실’ 멤버들과 찍은 릴스를 업로드했다. 해당 릴스는 유행하는 릴스를 패러디한 것으로, 나영석 PD가 마지막 순서에 대사를 외쳤다가 아무도 호응해주지 않아 민망해하는 영상이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10분 동안 78만 뷰에 그쳤다. 이영지는 “실패했지만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고, 이윽고 릴스 업로드 15분 만에 100만 뷰를 달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구오락실’은 두바이에서 촬영 중이며,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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