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서정희가 6세 연하 남자친구와 데이트 근황을 전했다.
28일 방송인 서정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한번, 단 한번, 단 한사람에게’ (Once, only once and for one only) - 로버트 브라우닝”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정희가 웨딩 촬영 중인듯 레이스가 달린 원피스에 모자를 쓰고 있다. 6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우아하고 아름다운 자태다. 새 신부처럼 설렘이 엿보이기도 한다.
한편 서정희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혔으며 항암 치료를 받았다. 현재 6세 연하 건축가 김태현 씨와 5월 결혼을 전제로 공개열애 중이다. 또한 두 사람은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며 최근 양측 부모님께 결혼 허락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희의 어머니는 “감사하다”며 “우리 딸 지켜준다는데 더 바랄 거 없다”고 결혼을 승낙했다. 김태현은 어머니에게 절을 올렸고, 어머니는 “고맙다. 우리 딸을 끝까지 지켜줘서 고맙다”고 했다.
또한 서정희의 딸 서동주 역시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다. 예비신랑은 4살 연하에 체격이 큰 183cm의 큰 키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서동주는 신혼집으로 구옥을 경매로 마련해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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