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지예은이 ‘먹짱’ 면모를 보였다.

2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100만원을 써야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오프닝 때 게스트로 최다니엘과 지예은이 등장했다. 특히 안경을 쓰고 등장한 최다니엘에 대해서 멤버들 모두 이광수의 향기가 느껴진다며 놀렸다.

앞서 최다니엘은 ‘런닝맨’에 출연해 허당미를 보여준 바 있고 김아영의 경우 특기인 ‘눈까리’ 캐릭터를 선보여 많은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저번 등장때 양세찬에게 돌직구 플러팅을 날리기도 했다.

김아영 등장에 멤버들은 “양세찬 여친이다”를 외쳤다. 그러자 양세찬은 무심하게 장갑을 챙겨줬다. 하지만 김아영은 함께 출연한 최다니엘을 향해 “오늘 나오시는 줄 몰랐는데 제가 엄청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멤버들은 100만원을 다 써야 미션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 미사용 누적액이 50만원 이상이면 벌칙자가 3명, 70만원 이상이면 4명, 100만원 이상이면 5명, 170만원 이상이면 6명, 200만원 이상이면 전원벌칙이었다.

여기저기 누비며 미션을 소화한 멤버들에게 제작진은 현재 미사용 누적액은 68만 7260원이라고 밝혔다. 멤버들은 국밥집에 갔는데 여기서 13000원 이상 남기면 벌칙자가 추가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하하는 “여기는 먹짱 컨디션에 따라 달라진다”고 했다. 멤버들은 일단 1인 1국밥은 기본으로 시켰고 비싼 모둠 수육 추가, 명태회무침에 물만두, 콜라 등등 주문이 이어졌다. 특히 지예은은 ‘먹짱’ 답게 거침없이 주문을 이어갔다.

게다가 콜라는 가져갈 수 있다고 하자 멤버들은 콜라를 엄청 시키기 시작했다. 급기야 멤버들은 콜라를 20병 시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음식들이 줄이어 나오고 콜라가 나오자 지예은은 콜라 부터 집어 마시기 시작했다. 이를 본 지석진은 “먹짱 콜라 또 먹냐”고 했고 그걸로 워밍업을 하는 것이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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