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들린 연애2’ 캡처
SBS ‘신들린 연애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윤정과 장호암이 첫 데이트를 하게 됐다.

4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SBS ‘신들린 연애2’에서는 김윤정과 장호암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지품 뽑기를 통해 첫 데이트 상대가 정해진 가운데 김윤정과 장호암이 함께하게 됐다. 두 사람은 서로가 데이트 상대가 될 것을 몰랐기 때문에 어색해 하기도 했다.

김윤정은 “저는 메달을 소지품으로 낸 사람은 당연히 정현우일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기대했던 분은 아니었고 정현우를 상상하고 뒤를 돌았는데 장호암이 있어서 표정을 숨기느라 긴장 됐고 관심이 없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장호염 역시 “저는 홍유라나 채유경이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며 “김윤정은 아예 생각하지 못한 사람이라 어색했다”고 밝혔다.

어색함을 안고 두 사람은 데이트를 하게됐다. 김윤정은 메달을 꺼내며 펜싱했었냐고 물었다. 장호암은 “한 2년 정도 했다”며 “한 4년 정도 전에 마지막 펜싱을 했다”고 했다. 김윤정은 “예상하지 못했는데 되게 잘 어울린다”며 “독특한거 좋아하는 것 같다”고 했다.

장호암은 “고등학생 때 시작했고 사브르라는 종목을 했다”며 “팡팡 치고 나가면서 먼저 때리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인데 그런 사브르 종목을 하는 것도 성격도 잘 맞았고 전국대회 이런 데에도 출전을 해봤었고 동메달도 따고 그랬다”고 했다.

이어 장호암은 “억지로 뭘 하는 걸 싫어해서 그냥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지냈던 것 같고 그냥 생각나는대로 다 솔직하게 살아왔던 것 같다”고 했다.

김윤정은 “저도 조금 독특하고 특색 있는 게 좋아서 재작년인가는 한국무용하다가 뜬금없이 룸바 배우고 그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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