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홍유라가 장호암의 과거를 알아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4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SBS ‘신들린 연애2’에서는 미래를 점치는 남녀들이 모인 1일차 밤이 시작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일차 밤이 됐고 이라윤, 채유경, 홍유라가 한 곳에 모여 대화를 시작했다. 이라윤은 “내가 뽑은 동물이 누구였을지 궁금하다”고 했으며 채유경 역시 “정말 각자 누구 뽑았을지 궁금하다”고 했다.
홍유라는 “저는 일주 보고 왔다”며 “너무 재밌다”고 했다. 그러자 이라윤은 “딱 한 명만 볼 수 있었냐”고 궁금해 했고 홍유라는 “제가 궁금한 사람을 넣으면 이렇게 나왔다”고 말했다.
채유경은 “아 그 사람이 뭐였는지 나온거냐”고 했고 홍유라는 “해태 입에서 나왔다”고 했다. 이를 들은 이라윤은 “너무 재밌었겠다”고 했다.
이때 장호암이 합류했다. 이들은 대화를 하다가 장호암은 과거 운동을 했었다고 했다. 이때 이라윤은 도구를 이용하냐고 하더니 펜싱인 것을 알아냈다. 놀란 장호암은 “어떻게 알앗냐”고 했고 홍유라는 “칼 금속 이런 거를 다루는 그런 사주라서 바로 펜싱이 떠올랐다”고 했다.
이후 1일 차 속마음 문자가 전송됐다. 이중 장호암은 아무도 자신을 선택하지 않았음을 알게 됐다. 장호암은 “신명당에서 아무도 선택한 사람이 없었다”며 “좀 섭섭하기도 하고 좋진 않았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누구한테 섭섭했다기 보다는 감정이 그냥 좀 그랬다”고 했다. 앞서 장호암은 홍유라에게 이름패를 건넸던 바 있다. 게다가 홍유라 역시 장호암을 선택했다. 게다가 두 사람은 저녁 시간 내내 함께하며 가꿔워졌다.
장호암은 “정말 예상 못하게 흘러가는 것 같다”고 다. 하지만 홍유라 역시 아무도 선택한 사람이 없었다. 장호암 역시 홍유라를 선택하지 않은 것이었다. 이를 본 유인아는 “이게 무슨 일이냐”고 하며 경악했다.
하병열은 검은 원숭이, 이라윤은 검은 소, 하얀 원숭이의 선택을 받았다. 홍유라는 하얀 닭의 선택을 받았고 정현우는 하얀 개의 선택을 받았다. 김윤정은 푸른 닭의 선택을 받았으며 이후 첫 데이트 매칭 시간이 주어졌다. 남성들의 소지품을 여성이 고르는 시간이었다. 결과는 김윤정과 장호암의 데이트였다.
한편 이라윤은 이강원과 데이트 하게 됐는데 인터뷰에서 “소개팅을 하려고만 하면 상대방이 제 직업을 듣고는 귀신 붙는거 아니냐면서 거절한 적이 많다”며 “제가 귀신을 떼주지 붙이겠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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