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유튜브 캡처
쯔양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먹방 유튜버 쯔양이 성형 의혹에 대해 깔끔하게 해명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에는 ‘화장실 자주 가냐구요..? 몸무게 성형 다 공개합니다. 만신창이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쯔양은 “살면서 굶어본 적 없다. 일주일 동안 거의 아무것도 안 먹은 적 있다. 힘들어서 그랬다”라며 힘들었던 시기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못 먹는 음식은 채소라며 “가장 싫어하는 건 오이다. 실수로 먹은 거 말곤 없다. 어렸을 때부터 오이를 안 먹었다. 오이 향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라고 했다.

쯔양은 “끼니 개념이 없다. 자리에 앉아서 만화 등을 보며 4시간 정도 먹는다. 천천히 먹으면 24시간도 먹을 수 있다. 보통 한 끼를 4시간이라고 치면, 20가지 음식을 먹는다”라고 말했다.

먹은 양 대비 화장실을 가는 주기에 대해 “약간 더러운 얘기다. 진짜 솔직하게 말하겠다. 나는 모양 자체가 다르다. 먹으면서 화장실을 다섯 번 갈 때도 있고, 6시간 먹으면서 한 번도 안 간 적도 있다. 먹는 것 대비 굉장할 수 있다”라며 웃었다.

인생 최대 몸무게로 “60kg 초반이다. 체질이 바뀐 것도 있다. 고등학생 때 진짜 심하게 많이 먹었다. 먹는 거에 비해서 안 찐 건 맞다. 지금은 단 걸 많이 안 먹는다. 부모님은 제게 문제가 있는 줄 아셨다. 병원도 가봤다”라고 말했다.

코 수술을 하지 않았다며 “성형에 대한 댓글이 많다. 성형을 하고 싶다. 26살 때 젖살이 빠졌다. 한 번에 빠지니까 살짝 서운하다. 얼굴이 너무 달라졌다. 전체적으로 살도 빠졌다. 이미지가 변했다. 한군데 했다. 눈 위에 지방은 뺐다. 보톡스와 필러를 맞아봤다. 필러는 안 맞은 지 오래됐다. 피부과에서 관리는 받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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