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서강준과 진기주의 핑크빛 만남이 설렘을 유발한다.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기획 남궁성우/극본 임영빈/연출 최정인/이하 ‘언더스쿨’)은 로맨스와 추리, 코믹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시청자들의 안방 1열을 꽉 잡았다.
먼저 해성과 수아의 첫 만남은 혐관 그 자체였다. 수아는 엄마의 가게에서 불량배로부터 위협을 당할 때 손님인 해성이 그녀를 구해주며 우연 속 필연적인 만남을 가졌다. 또한 수아는 해성의 잘생긴 얼굴을 보고 첫눈에 반했지만 그가 자신의 반 학생으로 나타나자 눈에 불을 켜고 예의주시했다.
시작부터 뒤엉켜있던 이들의 만남은 더욱 꼬여만 갔다. 수아는 학교 내 구관 건물에 있었던 괴한이 해성과 닮았다고 하는가 하면, 학폭위 때 데려온 구 사장(조재윤 분) 일당을 단숨에 제압한 상황을 두고 의심을 품었다.
해성과 수아의 ‘짭사제 케미’가 시청자들의 흥미를 돋운 가운데, 해성의 정체가 밝혀지며 두 사람은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수아는 경비원 김 씨(구민혁 분)가 죽던 날 해성이 현장에 있었다며 추궁했고 결국 해성은 정체를 들키게 됐다. 그 뒤로 두 사람은 공조 아닌 공조가 시작됐고, 수아는 해성이 자신의 손을 잡은 채 “제가 꼭 지켜드리겠습니다”라고 하자 얼굴이 빨개졌다.
한편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 된다.
사진 제공=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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