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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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민정 아나운서가 ‘김창옥쇼3’ 출연 소감을 전했다.

11일 김민정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tvN 김창옥쇼3 다녀왔어요~녹화 끝나고 맘이 정말 후련하더라고요.뭔가 엉킨 실타래가 풀어지는 듯한 느낌..무릎 탁 치는 깨달음의 순간도 있어 얻은 게 참 많았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쏟아지는 기사에 내가 너무 솔직했나 싶지만...이게 난데?!! 진솔한 나인 걸 뭐~ 생각해버립니다. 원래 저 화통합니다ㅋㅋㅋ저희 엄마 닮았어요ㅋㅋㅋㅋㅋㅋ#에라모르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정이 대기실 앞과 스튜디오 입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밝은 표정으로 촬영 인증샷을 남긴 김민정이다.

앞서 이날 방송된 tvN story ‘김창옥쇼3’에서 김민정 아나운서는 남편 조충현의 욱하는 말투를 지적하며 “항상 이 말투 때문에 싸우다 보니까 저도 잔소리를 안 하게 되고 관심을 안 두게 되고. 9시 뉴스 하며 일을 열심히 하느라 이 문제를 회피하다보니 곪아서 나중에 터지더라. 정말 헤어질 결심도 하고 별거도 해봤다. 안 써본 방법이 없다. 제가 공부를 했다. 남편을 이해해보고 싶어서. 가족상담을 공부해서 이번에 석사 졸업을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김민정, 조충현 부부는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지난 2016년 결혼했다. 또 2019년 퇴사해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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