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플렉스 채널
추플렉스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마이티마우스 추플렉스(상추)가 故 휘성을 떠나보낸 심경을 전했다.

17일 추플렉스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너무 착한 휘성아.. 너랑은 즐거웠던 기억들이 참 많네.. 아직도 믿기지가 않지만… 그동안 너무너무 고생 많았다 정말”이라고 적었다.

이어 “오늘 노래방 가서 너 노래들 부르고 왔는데 하나같이 다 명곡이야 역시 최고!”라며 “너의 친구이자 찐팬으로서 너 음악 더 자주 듣고 부르면서 추억할게. 사진 영상도 종종보고..이제는 잠좀 푹 자라!! 미안하고 사랑한다 잘자 마 쁘랜드!”라고 덧붙였다.

추플렉스 채널
추플렉스 채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전 고인과 함께했던 순간이 담긴 셀카부터 유골함 앞에서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포함돼 깊은 슬픔을 자아낸다.

한편 휘성은 지난 10일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3월 10일 소속 아티스트인 휘성 님이 우리 곁을 떠났다. 고인은 서울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며 “휘성 님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휘성 님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생전 고인과 절친했던 추플렉스는 유족들, 하동균과 관을 운구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