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중국 항저우 한 클럽에서 포착됐다는 목격담이 나왔다.
19일 소후닷컴 등 중국 매체는 승리의 근황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승리로 추정되는 남성이 중국 항저우의 한 클럽에 경호원들의 호위를 받으며 나타났다. 옷차림 등이 승리와 유사했으며 많은 인파가 휴대폰으로 그를 촬영하는 등 호응을 보냈다고. 개인적인 참석인지 사업 등 목적으로 방문한 건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현지 매체들은 이번 일정과 관련 문화부 등록 여부에 주목하며 비판적인 시선을 보냈다.
승리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그룹 빅뱅에서 탈퇴하고 연예계에서 사실상 퇴출됐다. 상습도박, 성폭력범죄 처벌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성매매처벌법 위반, 업무상 횡령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 지난 2023년 2월 만기출소 한 바 있다.
이후에도 승리가 지인에게 “클럽 가자”고 제안하고 호화로운 파티를 즐겼다는 보도가 나왔을 뿐 아니라, 마약 전과로 활동이 제한된 중화권 배우들과 파티서 목격됐다. 또한 여러 해외 행사에서 소위 ‘빅뱅 팔이’를 하는 등 모습이 포착돼 질타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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