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한지혜’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한지혜’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한지혜가 딸 옷을 쇼핑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19일 배우 한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지혜’에 ‘다시 돌아온 남대문 쇼핑과 먹방!!’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지난해 가을 한지혜가 옷을 사기 위해 남대문을 찾은 모습을 담았다. 한지혜는 “사실 영상도 안찍고 휘리릭 사고 집에 돌아오려고 했다”면서도 너무나 많은 옷을 사는 바람에 카메라를 들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한지혜는 “(딸이) 키가 100에 몸무게가 17kg 정도”라며 딸 사이즈를 묻고 도움을 받기도. 이에 맞게 딸의 옷을 잔뜩 구입, 쇼핑을 즐긴 한지혜였다. 식사 후 언박싱을 하며 맨투맨, 바지, 실내복, 모자 등을 꺼내놓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한지혜는 식사 자리에서 남편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딸 이야기를 나누고 다시금 웃음을 터뜨렸다. 한지혜는 “어제 혼날 일이 있어서 윤슬이랑 방에 들어갔는데 엉덩이를 때리겠다고 하니까 갑자기 너무 당당하게 ‘그래 맞을게!’ 하더라”며 딸을 흉내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얼굴이 빨개져서. 자기가 잘못한 걸 아는 것”이라며 “딱 돌더니 엉덩이를 대더라. 너무 웃겼다”라고 귀여운 에피소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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