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광수가 놀라운 발언들로 미경의 눈길을 끌었다.

19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광수를 궁금해하는 미경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광수, 영식과 2대1 데이트를 하던 미경은 “두 분 주사가 어떻게 되세요?”라고 궁금해 했다. “저는 귀여워지는 게 주사인데”라는 광수의 대답에 송해나와 이이경은 “저 분 뭐죠?”, “너무 매력 있어. 천재인데 신비로워”라고 반응했고, 미경은 의외의 대답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미경이 “광수님은 특별했던 경험이 있어요?”라고 묻자 광수는 “저는 도전하는 걸 좋아해서.. 도전해서 뭔가를 달성하는 걸 좋아하죠. 근데 보통은 실패를 더 많이 해요. 실패할 때 많이 성장을 하죠”라고 답했다. 미경의 질문이 이어지자 MC들은 “미경 씨도 이제 궁금한 거야”라며 호감을 엿봤다.

“가장 큰 실패는”이라며 고민하던 광수는 “주식을 좀 공격적으로 투자를 해봤는데”라고 해 “광수 씨도 주식을 하는구나”라는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미경 역시 “진짜 의외다”라며 웃었다. 광수는 “잘될 때는 20억을 벌었는데 40억을 날렸어요”라고 해 충격을 줬다. “의외로 되게 대담하시다”며 놀란 미경은 “그때는 그걸로 학비를 벌어서 은퇴하고 물리학을 공부하려고 과하게 (투자를) 한 거죠”라는 사연을 듣고 “신기하다 재밌다”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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