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부친상을 당한 왕빛나가 슬픈 심정을 고백했다.
배우 왕빛나는 지난 23일 “나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참..그렇지가 않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아빠 안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왕빛나 아버지의 장례식 현장이 담겨있다.
앞서 왕빛나의 아버지는 17일 별세했다.
이에 왕빛나가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보는 이들까지 먹먹하게 만들었다.
한편 왕빛나는 드라마 ‘눈사람’으로 데뷔, 이후 ‘하늘이시여’, ‘황진이’, ‘메리대구 공방전’, ‘춘자네 경사났네’, ‘두 여자의 방’, ‘아이가 다섯’, ‘인형의 집’,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에 출연했다.
또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숍 대표 부부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으로, 2025년 상반기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방영 예정이다.
왕빛나는 극 중 백미영(이민정)의 대학 동창이자 웨딩드레스 업체 지앤화이트 실장 송아리로 등장한다. 이혼 2년 차 싱글맘인 아리는 친구 미영과 남편 지원호(김지석)의 이혼 선언으로 두 사람 사이를 중재하며 갈등과 해프닝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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