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故 김새론과 김수현의 미성년 교제 의혹은 끝나지 않았다. 고인의 유가족이 오늘(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증거를 공개한다.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서 故 김새론의 유가족이 기자회견을 연다. 유족은 고인이 미성년이던 시절에 김수현과 교제했다며, 6년간 연인 사이였다고 주장해왔다.
이에 故 김새론 유족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고인이 미성년자 때부터 김수현과 교제했던 사실을 입증할 만한 증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디지털 포렌식 과정을 통해 시점을 명확히 한다.
그뿐만 아니라, 故 김새론 유족을 향한 허위사실 유포 및 악성 댓글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26일, 故 김새론 유족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부지석이 유족의 기자회견 소식을 알리자, 대중들도 갑론을박을 벌였다.
故 김새론의 미성년 교제 의혹이 풀리지 않은 상황에서 또다른 증거를 공개한다고 하자, 김수현의 교제 사실을 의심하고 있던 누리꾼들은 궁금해 하는 분위기다. 반면, 고인의 과거를 들춰내며 계속해서 폭로를 이어가는 유족의 태도를 탐탁치 않아하는 이들도 많다.
그간 故 김새론 유족은 김수현이 고인이 미성년이던 때부터 교제해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김수현 측은 고인과의 교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성인이 된 후에 교제했다고 맞서고 있다.
故 김새론 유족과 김수현이 입장 차를 보였고, 이 사건으로 김수현은 차기작, 광고, 예능 등 위태로워졌으며, 디즈니+ ‘넉오프’까지 비상이 걸렸다.
김수현이 故 김새론과의 교제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지만, 유족이 또다른 증거 공개를 예고하면서 공방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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