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토’ 방송캡쳐
tvN ‘놀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빽가, 이용진, 미미가 7주년 특집에 초대됐다.

전날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7주년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7주년 특집에 게스트로 빽가, 이용진, 미미가 찾아왔다.

붐은 “오늘은요. 최초로 받쓰 없는 놀토입니다. 대신 개인전이었던 놀토 게임들을 팀 대결로 전격 리모델링 했습니다. 지금 앉은 대로 팀이 정해졌습니다. 미미 씨가 팀장인 ‘미쳤다’ 팀이구요. 용진 씨가 팀장인 ‘용하다’ 팀입니다”라고 룰을 설명했다.

이후 놀토 오락관 첫 번째 게임 ‘전지적 대사 시점’이 시작됐다. ‘미쳤다’ 팀의 1승에 빽가가 “불공평한게 드라마를 안 본 사람은 어떻게 합니까?”라며 항의하자 팀장 이용진은 “그래도 맞혀야죠”라며 빽가를 달랬다.

2연속 정답을 맞힌 ‘미쳤다’ 팀에 키는 “우리 팀은 은근히 미미, 동현이 나쁘지 않아”라고 말했다. 이에 미미는 “브레인”라며 뿌듯해했고, 김동현은 빽가에게 “달라”라며 도발했다.

‘용하다’ 팀이 빠르게 2연속으로 정답을 맞혀 동점이 되었다. 이에 ‘미쳤다’ 팀의 신동엽은 “저기 빽가가 두 번째에 있었어야 했는데”라며 마지막 자리로 옮긴 빽가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빽가는 “전 이 자리 좋습니다”라고 외쳤다. 피오의 활약으로 ‘용하다’ 팀이 역전승을 이뤄 200점을 얻었다. 이용진은 “아까 놀리고 그러시더만 해보시지 왜”라며 ‘미쳤다’ 팀을 약올렸다.

붐의 “이번 퀴즈가 200점이 달려있습니다. 이번 스피드 퀴즈는요. 노래 가사 편입니다. 팀원 한 명이 영어로 설명한 노래 가사를 나머지 팀원들이 맞춰주시면 되는데요. 누가 영어로 설명하느냐 상대팀이 골라줍니다”라는 설명에 김동현과 빽가가 서로 눈이 마주치고 웃음을 터트렸다.

미쳤다 팀은 반전없이 용하다 팀의 빽가와 문세윤을 골랐다. 이어 용하다 팀이 예상하지 못한 박나래, 신동엽을 뽑아 두 사람이 당황했다. 이에 넉살은 “동엽이 형은 교육 과정에 영어가 없었어. 내가 알아”라고 자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이 출제자로 앞에 서자 피오는 “지식이 낱낱이 드러나는 순간이다”라며 기대했다. 이후 신동엽이 영어로 말하지 못해 연신 감탄사만 말해 문제를 맞히는 멤버들이 답답함을 호소했다. 시간이 초과되고 신동엽이 기가 빨려 지친 모습을 보여줬다. 붐은 “신동엽 씨 ‘아이고 아이고’만 한 백 번 들었어요”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진 문세윤의 차례에 피오는 “누가 해도 동엽이 형 보다 못할 수가 없어요”라며 깐족거렸다.

미쳤다 팀이 출제자 박나래와 키의 활약으로 6문제를 맞혔다. 이에 넉살은 “나래 요즘에 전화 영어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빽가는 자신의 차례에 “저걸 뭐라고 해요? 모르니까”라며 영어를 말하지 못하고 답답함에 한국어를 내뱉었다. 그리고 빽가의 초월번역에 모두가 빵 터졌다.

미쳤다 팀이 역전승을 차지하고 신동엽은 영어 스피드 퀴즈에 대해 “너무 답답했어요. 너무 짜증나고 수명이 1년 반정도 단축된 거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개인전 간식 퀴즈에 멤버들이 환호했다. 정답을 맞힌 키의 ‘라이크 제니’ 퍼포먼스에 멤버들이 깜짝 놀랐다. 개운한 모습으로 간식을 받아가는 키에 빽가는 “야 애는 근데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냐? 대박이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키는 “나 틀렸는데 한 번만 더 하면 안 돼? 안무 틀렸는데 한 번만 더 하면 안 돼?”라며 아쉬워했고, 멤버들은 “아무도 몰라”라며 키를 진정시켰다.

있지 ‘워너비’를 맞힌 미미가 키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미미의 춤선에 키가 환호를 보냈다. 키는 “미래가 밝다. 미래가 밝아”라며 감탄했다. 그리고 넉살은 “빽가 형이 ‘있지야? 얘가 있지야?’”라며 빽가가 미미에게 있지냐고 물어봤다며 폭로했다. 이에 미미는 “오마이걸이에요. 오마이걸”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세 번째 게임 ‘릴레이 가사 네모 퀴즈’가 시작됐다. 김종국의 ‘사랑스러워’ 문제에 붐은 “이걸 밟지 말라고 하죠”라고 힌트를 줬다. 이에 미미가 ‘문지방’을 외쳐 폭소를 유발했다.

4번 단어에서 틀리고 빽가는 “‘기다림’이 맞는 거 같아. 나 한 번만 믿어주면 안 돼?”라고 4번 순서인 태연에게 속삭였다. 이를 들은 피오는 “너무 간절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하지만 미쳤다 팀이 정답을 맞혀 용하다 팀이 전투력을 상실했다.

피오는 “저 자존심 상하는 게. 이 팀은 왜 자꾸 앉아 있어요?”라며 자존심 상해했다. 이에 미쳤다 팀은 춤을 너무 많이 춰서 힘들다고 말했고, 피오는 “우린 추고 싶어도 못 추는데”라며 약올라했다. 그리고 빽가가 “붐 씨 김동현 씨 접근 금지 요청을 하겠습니다”라고 요청했다. 이에 팀장 이용진이 “적금 금지, 돈 모으지 말라고”라고 끊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놀토 1회 문제로 등장해 쿨피스 지옥에 빠뜨리고 도레미들을 멘붕에 휩싸이게 만든 세븐틴의 ‘아주 나이스’ 문제에 미쳤다 팀이 하나의 망설임 없이 정답을 말했다. 하지만 한해의 마지막 단어 ‘날씨’에 문세윤은 “아니야”라며 문제 제기를 했다. 그렇게 기회를 얻었지만 빽가의 ‘날씰’에 결국 미쳤다 팀이 ‘날씬’으로 최종 승리를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우승팀 상품 뽑기로 큰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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