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풍자가 코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5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조혜련, 풍자, 랄랄, 박제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랄랄은 풍자가 어떤 친구냐는 김희철 질문을 듣더니 “코끼리 같은 친구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랄랄은 “우리 둘다 캠핑이 취미라 함께 캠핑을 갔다”며 “같이 놀아야 하는데 식폭행을 당해서 미친 듯이 먹고 풍자가 갑자기 누워서 잔다고 하더니 코를 미친듯이 고는거다”고 했다.

이를 들은 풍자는 “내가 코를 좀 많이 골긴 하는데 정확하게는 입을 좀 곤다”며 “어느날은 차 안에서 이동 중인데 ‘아악’하고 입을 골았더니 스태프가 말씀하시라고 하는거다”고 했다. 코 고는 소리를 소리 지르는 것으로 착각한 것이다.

이어 풍자는 “내가 코가 아니라 입을 곤다고 하지 않았냐”며 “내가 코를 너무 많이 해 가지고 코 안이 닫혀서 그렇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풍자는 “한번은 캠핑장에서는 매너로 10시 전에 자야하고 조용히 해야한다 해서 그냥 잤는데 다음날 캠핑장 사장님이 너무 시끄러웠다고 하는거다”며 “난 그냥 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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