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박형준이 김승미와 첫 만남을 가졌다.
7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22회에서는 박형준의 세 번째 맞선 현장이 전파를 탔다.
셰프 직종을 살려 박형준을 위한 요리를 준비한 김승미.
오늘의 요리가 주력 메뉴인지를 질문한 박형준에, 김승미는 “원래는 밥을 해 주고 싶었다. 갓 지은 솥밥에 오차즈케 혹은 국을 끓여 드리고 싶었다”고 했다.
박형준은 “그렇다면 다음에는 정말로 함께 밥을 먹는 거냐”며 “되게 로맨틱한 느낌이 들었다. ‘밥’이라는 것이 주는 느낌이, 식구에 가깝지 않냐”고 했다.
또한 “레스토랑에서 셰프님과 마주 앉아 음식을 먹는 것이 굉장히 특이한 경험”이라 밝힌 박형준.
김승미는 “이런 적이 처음이다”며 공감, 박형준은 “이전 남자친구 분들도 못해본 것을 제가 하는 거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