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보검이 윤종신과 약속한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는 가수 윤종신, 대성, 그룹 누에라(NouerA), 하우스 밴드 정마에와 쿵치타치가 출연한다.

윤종신은 데뷔 35주년을 맞아 큰 사랑을 받았던 곡들을 연달아 선보이며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 하는 웰메이드 무대를 완성한다.

윤종신은 “‘월간 윤종신’이 햇수로 16년이 됐다”며 ‘뉴 보이스’를 찾는다고 밝혔고 박보검은 신인 가수로 참여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사를 밝혔다는 후문이다. 이에 윤종신은 그 자리에서 박보검과 손가락까지 걸고 약속했다.

대성은 폭발력 있는 무대 매너, 예능감 넘치는 입담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KBS ‘뮤직뱅크’ 이후 10년 만에 박보검과 재회한 대성은 “볼 때마다 놀란다. 어떻게 이런 인물이 태어났나. 진수성찬이다”라고 ‘찐’으로 감탄했다.

한편,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는 11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 =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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