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자산다’ 캡처
MBC ‘나혼자산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전현무와 보아가 박나래에게 사과했다.

11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전현무와 보아가 ‘취중 라이브’ 중 박나래를 언급한 것을 사과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스튜디오에서 핼쓱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코드쿤스트는 운동으로 뺀 살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박나래는 “다이어트 제일 좋은게 마음고생이다”고 했다.

전현무는 귀까지 빨개진 채 박나래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사과할 게 뭐가 있냐 자꾸 그러니까 오빠 귀가 와인 색깔 같다”며 “아주 마성의 남자다”고 했다.

앞서 전현무는 보아와 함께 SNS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박나래를 언급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보아와 전현무는 각각 SNS로 박나래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스튜디오에서 다시 한번 전현무는 박나래에게 재차 사과했다. 이에 박나래는 걱정 말라며 “보아 씨한테도 따로 연락 받았다”고 했다. 이어 박나래는 “보아 씨가 너무 죄송해하더라”며 “나는 너무 재밌다고 했고 난 진짜 다 이해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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