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자산다’ 캡처
MBC ‘나혼자산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조이가 진정한 자기 관리를 언급했다.

11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자기관리를 하는 조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새로운 무지개 회원으로 레드벨벳 조이가 등장했다. 조이는 “혼자 산지 6개월 차다”고 했다. 조이는 집은 편안해야 된다는 생각이 있어서 편안한 분위기로 꾸몄다“고 했다. 조이의 보금자리는 화이트와 우드톤의 깨끗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조이는 집에 대해 “반 셀프 인테리어다”며 “벽지 부터 커튼 색까지 직접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SNS에 사진을 올리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SNS 존이 있다”고 밝혔다. 또 조이는 “집의 가장 예쁜 부분만 SNS에 올라가 있다”고 하면서 집을 공개했다.

조이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혈당 관리를 하는 식단을 하는가하면 피부관리에도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조이는 “정말 마른 체질이 너무 부럽다”며 “다시 태어나면 마른 체질로 태어나게 해 달라고 하고 싶을 정도다”고 했다.

이어 조이는 “얼굴이랑 몸이랑 똑같다더라”며 “얼굴이 동글동글하면 체형도 동글하고 얼굴이 뾰족한 사람은 체형도 뾰족한데 전 어렸을 때부터 늘 얼굴이 동글동글했다”고 했다.

그러다 최근 조이는 이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했다. 조이는 “그냥 나는 이렇게 태어났구나 한다”며 “20대 때는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엄청 저를 몰아세우고 채찍질 하면서 저를 아껴주면서 하지 않고 가학적으로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이는 “그러다가 나중엔 탈이 나더라”며 “이제는 시선을 바꿔서 남들을 위해서 하는 자기관리가 아닌 나를 위한 관리다”고 했다. 조이는 “방법을 바꾸니 멘털도 좋아지고 몸도 좋아지고 한다”며 “과한 다이어트로 면역력이 진짜 떨어졌는데 아프고나니 안 맞는 다이어트는 하면 안되겠다 싶더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