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마선호가 뷔와의 친분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477회에서는 코미디언 이승윤, 가수 권은비, 보디빌더 마선호, 육상 선수 김민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근육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한 마선호는 BTS의 뷔와의 친분을 언급, “김종국과 함께 뷔 면회를 간 적이 있다”고 했다.
마선호는 “그곳에 군인 20~30명이 있으니, PT 수업을 해 주고 맛있는 것도 사 줬다. 이후 뷔와 인연이 생겨 사진을 찍게 되었는데, 단 한 장의 사진으로 SNS 팔로워 5만 명이 늘었다. 아직도 아미(BTS의 팬클럽)에게 DM이 온다. ‘태형이 밥 잘 먹었는지 물어봐 주세요’라 한다”고 했다.
이어 김종국에 대한 팬심으로 연락, “답장이 안 올 줄 알았는데 답이 왔다. 내용은 ‘같이 운동을 한 번 하자’였다”는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종국이 형은 가수인데, 보디빌딩 대회를 보러 미국에도 함께 갔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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