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숙과 구본승의 핑크빛 기류가 눈길을 끈다.
13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구본승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원조 하이틴 스타로 알려진 구본승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구본승에게 전현무는 김숙과 나란히 앉았는데 소감이 어떻냐고 물었다.
이에 구본승은 “옆에 앉은 건 처음인데 오늘 따라 보조개가 잘 보이는 것 같다”고 했다. 묘한 분위기에 박명수는 두 사람에게 가을 쯤 결혼하냐며 10월 7일이라는 날짜를 정했다. 김숙은 “제가 전현무 보다 결혼 늦게 하는거냐”고 했고 박명수는 이미 전현무가 결혼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전현무는 김숙에게 “구본승에게 카메라를 선물했다고 한다”고 물었다. 이에 김숙은 “연애 프로 이후 제 ‘너튜브’에 구본승이 출연했다”며 “그 답례로 틍 크게 카메라를 선물한 것”이라고 했다.
박명수는 “가지고 싶은 거 다 사줄 수 있냐”고 했고 김숙은 “구본승 오빠가 원한다면야”라고 쿨하게 답했다.박명수는 갑자기 구본승에게 김숙을 어필하며 “김숙 괜찮다”며 “돈 많고 앞으로도 벌고고 그야말로 최고의 신붓감”이라고 했다.
이에 전현무는 “너튜브 합방이 실제 합방으로 이뤄질 수 있다”고 했고 박명수는 “김숙 놓친 윤정수가 XX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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