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독립을 고민하는 최진혁이 김종국, 이동건, 김희철에게 이를 털어놨다.
13일 밤 8시 5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최진혁, 김종국, 이동건, 김희철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진혁은 김종국, 이동건, 김희철에게 독립을 생각중이라고 밝혔다. 이유에 대해 최진혁은 “사실 제가 성인이 되고 나니까 엄마랑 있는게 좀 불편하더라”며 “잔소리를 하신다”고 했다.
이에 김종국은 “너네 집 좋던데 무슨 독립을 하냐”며 “난 독립해도 생활비 차이 없는게 올 겨울 난방비가 58000원이 최대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겨울에 추워서 좀 틀었는데 너무 많이 나온 것 같다”고 했다.
이동건 역시 이사를 염두하고 있다고 했다. 이동건은 딸이 어느덧 초등학생이 됐다며 “가끔 집에 놀러 와서 잤으면 좋겠는데 지금 사는 집은 혼자 살기에 좋은 집이지만 아이를 위한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후 이들은 집을 보러 갔다. 최진혁은 좋다고 했지만 김종국은 “이런데 관리비 많이 나온다”며 “여름엔 엄청 덥다”고 하며 꼼꼼하게 살폈다. 이어 김종국은 “관리비는 얼마냐”고 물었고 최진혁은 “그런 것까지 안 물어 봤다”고 했다.
이동건은 딸을 위한 집을 둘러보며 난로가 있는 곳을 찾았다. 게다가 이 집에는 다락방까지 있었다. 김희철은 이동건에게 “근데 신동엽 아이는 엘리베이터 있다가 사람들 타면 아빠라 안부르고 신동엽 씨라고 부른다더라”고 했다. 이에 이동건은 공감하며 “딸도 키즈카페 가서 다른 부모님이 사인이나 사진 요청하면 그런 표정을 짓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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