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승현이 모친의 생신을 축하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기뻐야 할 할머니 생일에 울음보가 터져버린 리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승현 모친은 “오늘 좋은 날이다. 제가 귀빠진 날이라 기대가 된다. 큰아들이 여기로 불렀다”라고 말했다.
김승현 가족은 식당에 모였다. 김승현 모친은 딸 리윤이를 안으며 “예쁘다”라고 했다. 김승현의 아내 장정윤은 “리윤이가 할아버지한테 간다. 할아버지가 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김승현은 첫째 딸 수빈이가 참석하지 못했다며 “주말에도 열심히 근무 중이다. 요즘 수빈이가 약간 돈독이 오른 것 같다”라며 웃었다.
김승현 모친은 “오늘 너무 행복하다. 다들 모여서 좋다. 첫 번째로는 우리 손녀 리윤이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이번 생일은 너무 행복하다”라고 거듭 말했다.
김승현의 부친은 “승현이가 다른데 가자고 했다. 그런데 정윤이가 ‘그래도 어머님 생일인데 근사한데 가면 좋지 않나’라고 얘기했다고 한다. 나한테 그렇게 말한 건 아니지만, 내 생각이다”라고 했다. 장정윤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김승현의 모친은 집으로 돌아와 리윤이의 손을 잡고 일으켜 세우는가 하면, 우는 걸 달래기도 했다.
집에서 생일 케이크를 놓고 한 번 더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김승현 부친은 “가족들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선물을 증정하겠다. 현금을 좋아하니까 난 현금을 준비했다”라고 했다.
김승현도 현금을 선물로 줬다. 리윤이는 생일 선물로 뽀뽀를 해줬다. 이외에도 또 현금 선물을 받아 기뻐했지만, 김승현 모친은 “유튜브 출연료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리윤이 결혼하는 것까지 봐야 하는데, 20살이 되면 내가 90살이 된다. 그때까지 사나”라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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