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박형준이 김승미와 ‘애칭 부르기’ 시간을 가졌다.
14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23회에서는 박형준과 김승미의 만남이 그려졌다.
볼링핀이 쓰러질 때의 쾌감을 통해 스트레스를 타파했으면 하는 의미로, 볼링장으로 데이트 장소를 선택했다는 박형준의 세심함이 드러났다.
애칭 부르기를 내기로, 볼링 경기를 펼친 이들. 김승미는 “자기야, 애기야 해야 재미있지 않냐”며 “뻔하고 흔한 말인데 그렇게 불러본 적이 없다”고 했다.
김승미의 놀라운 실력에 혀를 내두른 박형준. 그녀의 완벽한 스페어 처리에 박형준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춤추듯이 (몸을 움직였다)”고 했다.
이어 ‘만능 스포츠맨’ 타이틀을 입증하려는 의욕이 앞섰다며 김승미를 의식한 자신을 언급하기도.
박형준의 승리로 끝이 난 게임, 내기에서 패배한 김승미는 ‘자기야’를 입 밖으로 내뱉었다. 박형준은 “애기야 너도 먹어”라 화답하는 등 달달한 분위기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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