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박원숙이 손녀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밤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의 속마음이 전파를 탔다.

박원숙은 스트레스 해소법을 묻는 홍진희의 질문에 “나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스트레스 받았는지를 모르겠어, 그 시절이 정말..”이라며 회상조차 힘들어 했다. 윤다훈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겠다며 고개를 끄덕였고 홍진희는 “그래도 언니 지금은 행복하시잖아요”라고 위로했다.

박원숙은 “너무 감사한 마음이 98%. ‘행복하다’고 얘기하는 게 사치스러울 정도로 감사해”라며 밝게 웃었다. 최근 손녀딸의 보금자리를 해줬다고 밝힌 그는 “우리 아들한테 못 해준 걸 대신 해준 느낌?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해야 할 숙제는 다 한 기분인 거야”라고 해 동생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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