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권율이 또 다시 무고한 사람을 상대로 사건을 저지를 기미를 보였다.

8일 tvN 코믹 월화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9화에서는 자신이 죽인 학생 현주의 장례식에 참석한 수의과 교수 주혜성(권율 분)의 모습이 포착됐다. 표정 없는 얼굴로 그녀의 영정 사진을 바라보는 혜성은 유난히 슬퍼하는 한 남성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된다.

알고보니 한 학기 전 현주에게 고백한 학생으로, 갑작스러운 그녀의 죽음에 누구보다 큰 슬픔을 느끼고 있던 것. 혜성은 의미심장하게 날카로운 눈빛으로 남성을 바라본 후 이내 밖으로 향한다.

그때, 장례식에 참석하는 임서연(백서이 분)과 마주친다. 혜성을 본 서연은 말을 붙이려 하지만 다소 신경질적인 모습을 한 그는 재빨리 밖으로 향한다. 서연은 그런 혜성을 의아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그렇게 급히 밖으로 나온 혜성은 차를 몰고 앞서 본 남성을 향하며 불길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미 앞서 여러 번의 잔혹한 면모를 보인 혜성은 또 다시 어떤 이유를 갖고 희생양을 물색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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