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이기우가 맥가이버로 변신했다.

8일 방송된 tvN ‘바벨 250’에서는 이기우가 옷걸이를 직접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기우는 일을 하러 나가기 전 방을 둘러보다 널브러진 옷가지들을 보고 고민에 빠졌다. 공구를 손에 잡은 이기우는 그 자리에서 옷걸이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기우는 “카메라도 걸려 있는데 옷 걸 때가 없다”면서 “멤버들도 불편하고 자신도 불편해서 옷걸이를 만들어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기우는 목재선택부터 재단까지 직접 하면서 전문가적인 포스를 풍겼다. 뚝딱뚝딱 옷걸이를 만드는데 성공한 이기우는 옷까지 직접 걸어주었다.

이기우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멤버들의 휴식공간인 텐트와 해먹을 설치해주고 빨랫줄 설치까지 만들어주며 멤버들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마테우스가 안젤리나와의 게임에서 이겨 뽀뽀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테우스와 안젤리나는 마늘을 수확하기 위해 마늘밭으로 갔다. 마테우스는 안젤리나에게 뽀뽀를 받기 위해서 게임을 제안했다. 결국 마테우스가 게임에서 이겼고 안젤리나는 마테우스에게 뽀뽀를 해 둘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감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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