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유튜브 캡처
고소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고소영이 딸을 위해 아이브 포토카드를 구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는 ‘아이브 포토카드 찾다 30년 전 포토카드 발견한 고소영 (feat. 딸 생일선물 구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딸 윤설이의 생일을 맞아 선물을 사기 위해 서점에 갔다. 고소영은 “생일선물이란 게, 내가 받고 싶어하는 선물과 돈 주고 사긴 싫은데 사주면 좋은 게 있다. 내가 아무리 좋은 걸 사줘도 윤설이는 포토카드 세계에 빠져 있어서 몇 개 사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고소영은 “딸은 아이브, 에스파를 좋아한다. 보통 이런 앨범을 사더라. 최신 앨범을 찾아야 한다. 앨범 세 개를 다 사야 하는 거냐”라고 했다.

아이브 앨범 세 개를 고른 고소영은 에스파 앨범을 찾아 나섰다. 고소영은 에스파 앨범까지 골랐다. 고소영은 “딸은 다 좋아한다. 제가 저번에 딸이 장원영, 안유진을 좋아한다고 했더니 ‘다 좋아한다고 해야지’라고 하더라. 많이 사주면 버릇이 나빠진다”라고 말했다.

고소영은 “아이돌들이 예쁘다. 내 눈에도 예쁜데, 요즘 애들 눈엔 얼마나 예쁘겠냐”라고 이야기했다.

고소영은 앨범 구매 전 적립까지 했다. 고소영은 “랜덤 홀로그램 포토카드에서 딸이 제일 좋아하는 장원영, 안유진이 나왔다”라고 했다.

고소영은 포토카드 만드는 카드 메이커 키오스크를 발견하고 “내 포토카드를 만들어서 사이에 넣어보겠다”라고 했다. 고소영은 포토카드를 만들어 “아마 싫어할 거다. 내 포토카드는 사은품으로 드려야 한다”라고 했다.

고소영은 아이브 앨범 하나를 뜯어보며 포토카드를 확인했다. 고소영은 “장원영 나왔다. 좋아하겠다”라며 기뻐했다. 고소영은 장원영 포토카드 사이에 자신의 포토카드도 넣었다.

고소영은 “사실 딸 덕분에 젊게 산다. 윤설이가 없었으면 내가 이런 걸 어떻게 알았겠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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